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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시스템-엔에스스튜디오, 美방산전시회 ‘2019 AUSA’ 참가

By 2019년 10월 21일 No Comments

옵티머스시스템-엔에스스튜디오, 美방산전시회 ‘2019 AUSA’ 참가

옵티머스시스템과 엔에스스튜디오는 지난 14∼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2019 AUSA Annual Meeting&Exposition)에서 첨단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육군협회(AUSA)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매년 미국, 독일, 영국, 이스라엘, 한국 등 전 세계 650여개 주요 방산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군 분야 방산 전시회다.

양사는 이날 육군사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 가상 전투 훈련시스템 ‘MARS(Medium-Range Assault Rifles-Shooting Simulator)’를 선보였다.

MARS는 대형 스크린에 레이저 조준 방식의 모의 총기로 사격을 하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훈련자 조준 위치와 방향을 가상 공간 위치에 실시간으로 맵핑하는 기술을 접목한 방식으로 훈련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해 실제와 동일한 사격훈련이 가능하다.

총기 외형, 무게, 사격음, 반동까지도 실제와 유사하게 개발해 총기 모델, 탄도 종류에 맞게 탄도학을 적용해 정밀함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세계 3대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와 DX-코리아, 지상군 페스티벌 등 국내외 다양한 방산 전시회에 참여하며 인지도를 높인 가운데 이번 전시회 기간 해외 군수업체 및 군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한미연합사령관 로버트 에이브럼스 대장이 부스에 방문해 직접 체험하기도 했으며, 중동, 유럽, 아시아 군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기도 했다.

김남혁 옵티머스시스템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AUSA에 참여했는데 예상보다 높은 호응에 많이 놀랐다”며 “기존 무기체계의 비용 절감 및 안전사고 예방, 훈련 고도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윤상규 엔에스스튜디오 대표는 “앞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 진출해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