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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스튜디오 윤상규 대표, `한국브이알에이알 콘텐츠진흥협회` 협회장 취임

By 2018년 4월 3일 No Comments

지난 3월 중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승인한 (사)한국브이알에이알 콘텐츠진흥협회(KOVACA)의 초대 협회장으로 최근 ‘블랙스쿼드’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엔에스스튜디오’의 윤상규대표가 취임했다.

(사)한국브이알에이알 콘텐츠진흥협회는 대기업 중심의 하드웨어 산업 형태에서 벗어나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4차산업의 육성을 위해 VR•AR 콘텐츠 제작 기업들과 홍보, 법률, 투자 기업들이 함께 모여 구성된 단체다.

슈퍼데이터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말 기준으로 삼성 기어VR의 판매량은 450만 대, HTC바이브는 45만 여대, 오큘러스 리프트는 25만 여대가 판매됐으며, 여기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지난 2017년 12월8일에 PS VR 누적 판매대수가 2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저가의 모바일 연동 VR 기기까지 포함하면 전세계에 2천만대 이상이 보급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한국브이알에이알 콘텐츠진흥협회 윤상규 대표는 “VR 기기의 보급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아직까지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한 가장 큰 원인으로 VR 기기를 제대로 활용할 양질의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다. 이에 콘텐츠 진흥협회는 VR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산•학•연과 협력해 VR•AR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도모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대중화에 이바지하여 4차 산업의 핵심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현장에서도 현행 디지털 교과서와 병행해 VR•AR을 기반으로 한 실감교과서 등도 논의되고 있어 성공적으로 시행된다면 4차 산업을 통한 혁신교육 시대 도래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