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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 스튜디오의 ‘블랙스쿼드’, 스팀의 초청을 받아 서비스 발전 방향 논의 예정

By 2018년 3월 9일 No Comments

엔에스 스튜디오의 윤상규 대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GDC에서 글로벌 게임 플랫폼인 ‘스팀’의 초청을 받아 스팀 임원을 포함한 다수의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블랙스쿼드 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스팀’은 이미 지난 11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진행되는 동안 ‘밸브’의 본사 임원들이 부산을 방문하여 스팀에 진출한 국내 게임개발사들과 미팅을 하며 향후 플랫폼 발전에 대해 토의했으며 ‘블랙스쿼드’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초청 계획을 알린바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이번 미팅에서는 스팀 관계자와의 미팅뿐만 아니라 트위치 아시아 담당부서와도 마케팅 협력에 관한 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블랙스쿼드 IP를 활용한 콘솔 및 VR 버전의 개발 등에 대해서도 몇몇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과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스팀(Steam)’은 미국회사 ‘밸브 코퍼레이션’이 운영 중인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으로 전 세계 237개국 24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약 1억 2500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등록된 게임 수는 약 7,500여개이며, 전 세계 온라인 게임 유통 시장의 약 70%에 이르는 규모다.

엔에스 스튜디오의 관계자는 “최근 검은사막, 배틀그라운드 등 한국 게임들이 스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한국게임의 인지도가 부쩍 높아졌다. 블랙스쿼드도 지난 7월 출시 이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 스팀 본사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 업체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블랙스쿼드가 더 많은 유저들에게 폭 넓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