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엔에스스튜디오’, 글로벌 서비스 도약과 집중

By 2018년 1월 26일 No Comments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블랙스쿼드’가 오는 2월에 한국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 했다고 26일 밝혔다.

‘블랙스쿼드’는 2014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본’ 등의 국가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7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 진출한 이후로 1개월 만에 다운로드 수 300만, 일일 동시접속자 1만명 이상을 달성하여 ‘스팀’에서 국산 게임으로는 3번째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개발사인 ‘엔에스스튜디오’는 ‘스팀’에서의 좋은 성적에 고무되어 더욱 더 글로벌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기에 여러 국가 서비스를 동시에 하는 것보다는 한곳에서 서비스를 집중하는 것이 더욱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블랙스쿼드’는 현재 ‘스팀’에서 8개 언어(중국어2,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로 서비스 중인데, 더 많은 국가의 언어를 추가하고 적극적으로 해외 마케팅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이미 국내에서도 유저들끼리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스팀’ ‘블랙스쿼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클랜원 모집을 하는 등 ‘스팀’으로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이미 한국 등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를 하며 겪었던 노하우가 스팀 서비스에 충분히 반영이 된 것 같다며, 기존보다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 ‘블랙스쿼드’는 더욱 ‘스팀’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신규 콘텐츠 개발과 대회 운영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