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블랙스쿼드, 유럽과 북미 퍼블리싱 계약 체결

By 2018년 1월 11일 No Comments

스팀에 진출한 정통 1인칭 슈팅게임(FPS) ‘블랙스쿼드’의 퍼블리셔로 최근 네오브릭스(NeoBricks GmbH)가 추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같이한다.

네오브릭스는 유럽의 게임 강국인 독일 뮌휀에 본사를 둔 업체로 언어가 다양한 유럽 시장에서 전문적인 퍼블리싱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유명 PC 온라인 게임을 10년 이상 유럽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하는 등 입증된 퍼블리싱 경력을 자랑한다.

현재는 모바일게임 ‘그랜드체이스M:액션RPG’, ‘제임스 봄드’, ‘지블리츠’를 서비스 중이며 이전에는 ‘라그나로크’, ‘오디션’, ‘S4리그’, ‘플로렌시아’, ‘오퍼레이션7’ 등을 현지화 해 유럽 유저에게 선보였다.

네오브릭스가 블랙스쿼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네오브릭스는 북미와 유럽에서 ‘블랙스쿼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네오브릭스’는 북미 서버와 유럽 서버를 전반적으로 관리하게 되며 커뮤니티 서비스와 국가별 언어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일각에서는 ‘블랙스쿼드’가 퍼블리싱 강화를 교두보 삼아 보다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

실제로 ‘블랙스쿼드’는 최근 4개월 내 동시 접속자수 최고 기록(11,682명)을 돌파하며 폭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 진출한 국산 게임 중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 유저들의 입소문과 ‘트위치’ 방송 중계, ‘스팀’의 지원으로 유저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관계자는 “중국, 러시아, 일본, 대만 지역에서 퍼블리싱 제안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모바일게임과 콘솔게임에 대한 사업도 논의 중으로 올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