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블랙스쿼드’ 글로벌 랭킹전 2차 결과 공개

By 2017년 12월 20일 No Comments

엔에스스튜디오 측은 지난달 22일 시작된 ‘블랙스쿼드’ 글로벌 랭킹전이 진행돼 현재 2차전까지 완료됐다고 밝혔다.

과거 한국에서 유명했던 아처 클랜이 전 세계 랭킹 5위에 포진된 게 눈길을 끌고 있다. 개인 랭킹 50위 안에도 클랜원이 4명이 있는 등 과거 명성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아처 클랜의 경우, 유저들이 핵을 쓰는것이 아니냐고 의심할 만큼 실력이 우수해서 논란이 되자, 12월 5일 베르사체라는 유저는 커뮤니티에 “우리를 만나면 유저들이 집단으로 퇴장한다. 그들은 우리를 만나서 어렵게 게임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글을 올렸다.

전 세계 유저들에게 ‘게임’이라고 하면 한국이 E-Sport 최강국이라는 인식이 있으나, ‘FPS’에서는 약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2016~2017년 오버워치월드컵 연속 우승, 카운터스트라이크 ‘좀비팀매치 히어로’ 대회 우승을 하는 등 FPS게임분야에서도 강자로 부상하고 있어서 FPS 기존 강자인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유저들이랑 박빙을 이루고 있다.

FPS(First Person Shooting) 게임은 게임 플레이어가 1인칭 시점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슈팅 게임으로, 게임 화면이 진행되는 동안 자기가 직접 타격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게임 장르이다.

‘블랙스쿼드’ 유저들은 게임내에서 자신의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

전 세계 237개국 24개 언어로 제공되고, 약 1억 2500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스팀’에서는 여러 다양한 국가들 유저를 만날 수 있는데, 게임 내 국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트위치 방송 등에서 각 국가별 유저(BJ or Pro)들이 모여 소규모 국가대항전 콘텐츠를 진행하는 등 미리보는 월드컵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는 유럽에서 활성화가 잘 되어 있으며, 차츰 대륙별로 진출을 하게 되면,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대전이 게임 내에서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랭킹전은 유럽,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등 세계 유저들의 페스티발 기프트로 Top 10, 11~100위, 101~1000위에 랭킹된 유저들에게 차등적인 보상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다음시즌에 이용할 수 있도록 3,100점 이상 획득한 클랜은 3,000점, 3,100~3,400구간에 있는 클랜은 3,100점, 3,400점 이상 획득한 클랜은 3,300점이 주어진다. 3차전은 12월 18~31일까지 진행한다.

‘엔에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저번 12월 6일에 국가 엠블럼 40개 국가를 추가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언어패치와 엠블럼 패치가 추가된다면 BS월드컵(국가대항전)등을 추진할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엔에스 스튜디오’의 윤상규 대표는 “해외 유저들이 엠블럼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즐겨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