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엔에스스튜디오 ‘블랙스쿼드’, 내년 상장 목표

By 2017년 12월 4일 No Comments

(서울=국제뉴스) 민경찬 기자 = 최근 육군은 1000명 규모의 인간병기 ‘참수부대’를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은밀하게 침투해 적의 요인을 암살하거나 포로로 잡힌 아군을 구출하는 미국 레인저나 델타포스, 그린베레 같은 특수부대가 한국의 육군에 생긴 것이다.

이러한 특수부대 탄생을 예측이라도 했듯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는 블랙스쿼드(Black squad)게임을 출시해 네오위즈게임즈(대표 문지수)에 보급하고 있다.

정통 밀리터리 다중접속 1인칭 슈팅게임(MMOFPS) 블랙스쿼드는 기본적인 총기 현대화부터 전쟁을 방불케 하는 이색적인 전투모드, 특수전을 상정하여 현장감 높은 게임이다.

또한 광활한 앱, 대규모 전투시스템, 스킬 시스템, 다양한 병과, 실감나는 액션뿐 아니라, 비가 내린 날씨 효과, 하늘을 지배하는 웅장한 전투기, 불을 뿜는 폭발적인 상황 등이 게이머들에게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게이머 김 모 씨는 “게임의 배경 사물까지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어 직접 전쟁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현장감에 몰입된다”며, “총을 쏘는 타격감과 폭파미션, 앱 밸런스, 총기밸런스가 최적화되어 있다”고 말했다.

블랙스쿼드는 캐주얼 게이머뿐 아니라 하드코어 유저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엔에스스튜디오는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북미, 남미, 유럽지역에 서비스를 공급하며 글로벌 게임업계를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복수의 퍼브리셔들이 블랙스쿼드 공동사업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러시아, 일본, 대만에서도 제휴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윤상규 대표는 “엔에스스튜디오는 온라인 게임뿐 아니라 모바일과 콘솔게임에 대한 공동 사업도 협의 중”이라며 “최근 다수의 투자제안을 받고 있는데 상장 준비를 같이할 투자 파트너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에스스튜디오가 내년에 목표대로 상장을 이룰 경우 게임업계에서 또 하나의 성공신화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