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studio언론보도

NS스튜디오 ‘블랙스쿼드’ 돌풍 심상찮네

By 2017년 11월 14일 No Comments

지난 7월 말 세계 최대의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첫 선을 보인 PC 온라인 게임 ‘블랙스쿼드 (blacksquad)’가 서비스 초반부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NS스튜디오가 제작한 이 게임은 북미와 유럽 유저들이 선호하는 정통 FPS(1인칭 슈팅게임)로, 28일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18일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서며 스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는 스팀 최고의 히트작 ‘배틀그라운드’가 세운 16일, 100만명에 필적할 수준으로 블랙스쿼드는 동시 접속자 1만명 이상, 순방문자(UV) 10만명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며 글로벌 30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 블랙스쿼드가 북미, 남미, 유럽 3 지역에만 서버를 열었을 뿐인데 유저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는 등 핫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NS스튜디오 측은 긴급 서버 증설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중이며 조만간 아시아 서버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윤상규 NS스튜디오 대표는 “블랙스쿼드는 북미·유럽 유저들이 선호하는 정통 FPS 게임으로 3년간 서비스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컨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모쪼록 배틀그라운드, 검은 사막, 블랙스쿼드 등 한국산 온라인 게임의 인기가 촉매가 되어 침체된 국내 온라인 게임시장이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블랙스쿼드가 서비스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흥행몰이에 나선 것을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제 2의 배틀그라운드의 등장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올 3월에 서비스를 오픈한 배틀그라운드는 단숨에 스팀 내 글로벌 탑 3를 꿰차면서 개발사인 블루홀에 막대한 수익을 안겨준 바 있다.

배틀그라운드, 검은사막에 이어 한국산 게임으로는 스팀 플랫폼 내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블랙스쿼드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가면서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뤄질 것이라는 여론이 우세하다.